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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4 몰래 탄 마약, ‘진단키트’로 확인할 방법 열린다 인기글 관리자 11-15 1660
313 [건강톡톡] 건강검진 받았는데 단백뇨 수치가 높대요…‘단백뇨’에 대한 궁금증 인기글 관리자 10-26 1816
312 마약 중독자 느는데… 전담 병원 지원 열악 ‘치료 공백’ 인기글 관리자 10-26 1755
311 [건강톡톡] 몸이 찬데 홍삼 먹어도 될까?...홍삼 복용 궁금증 9가지 인기글 관리자 10-19 1733
310 [연합뉴스방송] 늘어나는 마약사범, 부족한 치료병원..."서울 병상이 단 2개뿐" 인기글 관리자 10-14 1713
309 [국감] ‘마약청정국 시대’ 20년 전에 끝났다···마약 중독자 규모 ‘100만 명’ 인기글 관리자 10-14 1729
308 [국감초점]젊은 마약사범 급증…한국 마약청정국 이미지는 환상 인기글 관리자 10-14 1648
307 [단독]마약범죄 느는데 규제완화 일변도…'오남용 대책'은 빠져 인기글 관리자 10-14 1749
306 “처벌론 마약사범 못 없애. 치료·재활 병행해야 중독 탈피” 인기글 관리자 10-14 1684
305 "마약중독자 '사회적 지지' 받으면 심각성 30% 감소" 인기글 관리자 10-14 1653
304 ‘마케팅용 공짜 마약’에 20대 초범 양산… 놀이터서 주고받기도 인기글 관리자 10-14 1652
303 [팩트체크] 다중인격은 필로폰의 전형적인 부작용이다? 인기글 관리자 10-14 1717
302 [단독] 마약범죄 급증하는데 컨트롤타워 신청예산 '뒷걸음'...5년간 40% '줄삭감' 인기글 관리자 10-14 1636
301 그가 건넨 커피... 나도 모르게 마약 중독자가 되었다 인기글 관리자 10-14 1782
300 "회전문 같은 마약중독, 지금이 골든타임"…재활·치료 위한 입법 논의 인기글 관리자 10-04 16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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